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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8억 대의 갤럭시 기기로 금융을 집어삼킨다
최근 삼성이 자체 월렛에 스테이블코인을 기본 기능으로 넣겠다고 밝혔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
1️⃣ 삼성은 이미 고객을 확보했다
은행과 크립토 앱은 고객을 모으기 위해 광고와 보상을 뿌린다.
삼성은 다르다. 전세계에 이미 수억대의 스마트폰을 보급했으며, 삼성월렛은 스마트폰을 사는 순간부터 손안에 들어온다.
로빈후드가 금융상품을 진열하는 백화점이라면, 삼성은 은행과 스테이블코인, 디파이가 올라가야 하는 금융의 운영체제가 될 수 있다.
2️⃣ 금융앱의 디파이 온보딩은 예고편이었다
로빈후드나 한국의 토스가 크립토를 받아들이는 것도 큰 변화다. 하지만 사용자는 먼저 앱을 선택하고, 계정을 만들고, 투자나 송금을 결심해야 한다.
삼성은 순서가 반대다. 스마트폰을 사는 순간 월렛이 이미 기기 안에 들어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가 기본 기능으로 연결된다면 사용자를 웹3로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수억 명의 주머니에 웹3를 직접 넣어버리는 것이다.
로빈후드와 토스가 수천만 명을 크립토로 온보딩한다면, 삼성은 금융앱을 통한 온보딩 자체를 수억명 단위로 압도할 수 있다.
3️⃣ 디파이는 화면에서 사라질 것이다
사용자는 Aave나 Morpho를 알 필요가 없다.
화면에는 ‘디지털 달러 예치’와 ‘연 4% 수익’만 보이고, 뒤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 프로토콜이 움직일 것이다.
삼성이 결제와 리워드, 카드, 송금, 저축을 하나로 묶는다면 갤럭시는 전화기가 아니라 수억 개의 금융 단말기가 된다.
4️⃣ 삼성은 직접 은행이 될 필요조차 없다.
금융의 주도권은 상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처음 마주하는 화면을 가진 회사에 있다. 다시 말하면, 은행조차 삼성월렛 뒤에서 작동하는 금융 부품이 될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만약 삼성이 디파이와 같은 검증된 외부 인프라를 연결하는 경우, 가장 오랫동안 유동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가 먼저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나는 생각한다.
최근 삼성이 자체 월렛에 스테이블코인을 기본 기능으로 넣겠다고 밝혔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
1️⃣ 삼성은 이미 고객을 확보했다
은행과 크립토 앱은 고객을 모으기 위해 광고와 보상을 뿌린다.
삼성은 다르다. 전세계에 이미 수억대의 스마트폰을 보급했으며, 삼성월렛은 스마트폰을 사는 순간부터 손안에 들어온다.
로빈후드가 금융상품을 진열하는 백화점이라면, 삼성은 은행과 스테이블코인, 디파이가 올라가야 하는 금융의 운영체제가 될 수 있다.
2️⃣ 금융앱의 디파이 온보딩은 예고편이었다
로빈후드나 한국의 토스가 크립토를 받아들이는 것도 큰 변화다. 하지만 사용자는 먼저 앱을 선택하고, 계정을 만들고, 투자나 송금을 결심해야 한다.
삼성은 순서가 반대다. 스마트폰을 사는 순간 월렛이 이미 기기 안에 들어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가 기본 기능으로 연결된다면 사용자를 웹3로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수억 명의 주머니에 웹3를 직접 넣어버리는 것이다.
로빈후드와 토스가 수천만 명을 크립토로 온보딩한다면, 삼성은 금융앱을 통한 온보딩 자체를 수억명 단위로 압도할 수 있다.
3️⃣ 디파이는 화면에서 사라질 것이다
사용자는 Aave나 Morpho를 알 필요가 없다.
화면에는 ‘디지털 달러 예치’와 ‘연 4% 수익’만 보이고, 뒤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 프로토콜이 움직일 것이다.
삼성이 결제와 리워드, 카드, 송금, 저축을 하나로 묶는다면 갤럭시는 전화기가 아니라 수억 개의 금융 단말기가 된다.
4️⃣ 삼성은 직접 은행이 될 필요조차 없다.
금융의 주도권은 상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처음 마주하는 화면을 가진 회사에 있다. 다시 말하면, 은행조차 삼성월렛 뒤에서 작동하는 금융 부품이 될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만약 삼성이 디파이와 같은 검증된 외부 인프라를 연결하는 경우, 가장 오랫동안 유동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가 먼저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나는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