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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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후드는 아비트럼의 첫 고객일 뿐이다
흥미롭게도 이제 월가도 같은 곳을 보기 시작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30년 BTC $500K, ETH $40K, UNI $100와 함께 ARB $10을 전망했다. 당시 가격 기준 비트코인은 5배, 이더리움은 10배, 유니스왑은 40배인데, ARB는 무려 70배다.
이건 내가 말해온 기관 주도의 알트 슈퍼사이클과 맞닿아 있다. 기관은 이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사지 않는다. 고객과 매출을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 알트를 선별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근거는 로빈후드다. 9월 아비트럼에 들어올 로빈후드 체인 사용료는 약 $5M. 지난 사이클 불장에서 아비트럼의 역대 최대 월수익 $4.4M보다도 크다.
금융사 고객 하나가 과거 아비트럼 전체의 월수익 기록을 깨버린 것이다.
이들은 토큰화 주식시장이 2028년까지 250배 커지고, 로빈후드를 본 다른 금융사들도 아비트럼 기술로 자체 체인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봤다.
더 무서운 건, 이 모든 일이 ARB 바이백이 0원인 상태에서 벌어졌다는 점이다. 이제 아비트럼 DAO 금고에도 돈이 쌓이고 있고, 앞으로 제2, 제3의 로빈후드가 붙을 때마다 그 속도는 빨라질 것이다.
근데 아비트럼 DAO가 지금까지 안 하던 바이백을 갑자기 한다고?
이유는 사업모델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 아비트럼은 ARB를 뿌려 앱과 유저를 직접 데려왔다. 하지만 이제는 로빈후드 같은 기업이 아비트럼 위에 자기 체인을 만든다.
요즘 PONS, STONK 같은 런치패드가 주목받는 이유도 비슷하다. 직접 모든 토큰을 키우는 게 아니라, 남들이 자기 위에서 토큰을 찍고 거래하게 만들면서 돈을 번다.
아비트럼도 점점 ‘체인의 런치패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ARB를 계속 보조금으로 뿌리는 것보다, 그 돈으로 제2, 제3의 로빈후드를 유치하고 생긴 수익을 ARB 바이백/소각으로 돌리는 편이 훨씬 강한 플라이휠이 되지 않을까?
월가의 온체인 골드러시 2/2
흥미롭게도 이제 월가도 같은 곳을 보기 시작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30년 BTC $500K, ETH $40K, UNI $100와 함께 ARB $10을 전망했다. 당시 가격 기준 비트코인은 5배, 이더리움은 10배, 유니스왑은 40배인데, ARB는 무려 70배다.
이건 내가 말해온 기관 주도의 알트 슈퍼사이클과 맞닿아 있다. 기관은 이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사지 않는다. 고객과 매출을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 알트를 선별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근거는 로빈후드다. 9월 아비트럼에 들어올 로빈후드 체인 사용료는 약 $5M. 지난 사이클 불장에서 아비트럼의 역대 최대 월수익 $4.4M보다도 크다.
금융사 고객 하나가 과거 아비트럼 전체의 월수익 기록을 깨버린 것이다.
이들은 토큰화 주식시장이 2028년까지 250배 커지고, 로빈후드를 본 다른 금융사들도 아비트럼 기술로 자체 체인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봤다.
더 무서운 건, 이 모든 일이 ARB 바이백이 0원인 상태에서 벌어졌다는 점이다. 이제 아비트럼 DAO 금고에도 돈이 쌓이고 있고, 앞으로 제2, 제3의 로빈후드가 붙을 때마다 그 속도는 빨라질 것이다.
근데 아비트럼 DAO가 지금까지 안 하던 바이백을 갑자기 한다고?
이유는 사업모델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 아비트럼은 ARB를 뿌려 앱과 유저를 직접 데려왔다. 하지만 이제는 로빈후드 같은 기업이 아비트럼 위에 자기 체인을 만든다.
요즘 PONS, STONK 같은 런치패드가 주목받는 이유도 비슷하다. 직접 모든 토큰을 키우는 게 아니라, 남들이 자기 위에서 토큰을 찍고 거래하게 만들면서 돈을 번다.
아비트럼도 점점 ‘체인의 런치패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ARB를 계속 보조금으로 뿌리는 것보다, 그 돈으로 제2, 제3의 로빈후드를 유치하고 생긴 수익을 ARB 바이백/소각으로 돌리는 편이 훨씬 강한 플라이휠이 되지 않을까?
다음 아비트럼의 성장은 앱이 아니라 ‘체인 런치’에서 나온다. #A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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