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자의 날을 열고, 아직 공개하지 않은 3분기 실적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이 주목하는 숫자는 연말 매출 런레이트로, 위스퍼 넘버는 1,000억 달러다.
이 매출 증가세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2조 달러가 거론되고 있으며, 실현되면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수 있다.
경쟁사 오픈AI는 연말 매출 런레이트가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도됐고, 기업가치 1조 4,000억 달러를 기준으로 300억 달러를 조달하고 있다.
핵심 쟁점은 앤트로픽 매출에 클라우드 파트너를 거친 매출이 포함되는지 여부다.
오픈AI가 최근 매출 회계 방식을 조정한 만큼, 두 회사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증권신고서(S-1)는 빠르면 10일 안에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상장 시점으로는 11월 추수감사절 전이 거론된다.
변수는 금리다. 자본비용이 오르고 AI 기업들의 부채 의존도가 커지면서 성장주 수요가 시험대에 올랐다.
그럼에도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연내 상장을 원하며, 2027년으로 미루는 것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비상장 AI 기업의 매출 숫자 하나가 상장 시장 전체를 움직인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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