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P의 3분기 정제 지표 마진이 배럴당 46.7달러로 1년 전 15.8달러의 약 3배로 뛰었다.
직전 2분기의 배럴당 29.6달러와 비교해도 크게 오른 수준이다.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유가와 석유 메이저들의 마진이 함께 치솟았다.
BP는 정제마진 개선으로 제품 부문 이익이 전분기 대비 19억~21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스 마케팅 및 트레이딩 실적은 전분기를 크게 웃돌고, 오일 트레이딩 실적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3분기 말 순부채는 135억~144억 달러로 예상되며, 140억~180억 달러 목표를 약 1년 앞당겨 달성하게 된다.
반면 가스·저탄소 에너지 부문에서 30억~45억 달러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전환 사업에서 반영한 손상차손은 약 100억 달러에 달한다.
업스트림 생산량은 일일 219만~224만 석유환산배럴(BOE)로 전분기 약 220만 배럴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BP는 10월 3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12월 15일 뉴욕에서 전략 업데이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쟁이 정유 마진을 키우는 사이, 재생에너지 실험의 청구서는 계속 날아오고 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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