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골드만삭스의 3분기 주식 세일즈 및 트레이딩 매출이 전년 대비 72% 급증한 64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0억 9,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주당순이익(EPS)은 17.01달러로 예상치 13.02달러를 넘어섰고, 1년 전 12.25달러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었다.
총순매출은 23% 늘어난 186억 8,000만 달러로 예상치 167억 1,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연준의 금리 인상, 연료비 상승, 반도체주 매도가 겹치며 분기 내내 변동성이 커졌고,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트레이딩 매출을 끌어올렸다.
반면 FICC 세일즈 및 트레이딩 매출은 34억 7,000만 달러로 예상치 37억 2,000만 달러를 밑돌았으며, JP모건과 웰스파고와 같은 흐름이다.
3분기 M&A 규모가 직전 분기 대비 41% 급감했음에도 투자은행 부문 매출은 32억 3,000만 달러로 예상치 28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자문 수수료 매출은 16억 5,000만 달러로 예상치 14억 달러를 웃돌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자산운용·자산관리 부문 매출도 14% 늘어나며 실적 안정성을 더했다.
다만 골드만삭스 주가는 올해 약 1.7% 오르는 데 그쳐 모건스탠리와 S&P 500 지수에 뒤처져 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골드만의 주식 데스크는 더 많이 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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