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미국·한국 기업과 경쟁할 메모리 칩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4%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급락은 이날 기술 섹터를 S&P 500 하락률 1위로 끌어내린 주요 촉매가 됐다.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S&P 500 11개 섹터 가운데 8개는 상승 마감하며 기술주 약세와 뚜렷하게 엇갈렸다.
상승률 1위는 에너지 섹터였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명 피해를 낸 공격이 발생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휴전을 선언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휴전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 6대 은행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후 주 후반에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공개돼 인플레이션 흐름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 구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TNBfolio
Post #71510
3.48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