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Nvidia Rubin architecture drives high-end MLCC demand, solidifying Murata, SEMCO leadership
- AI 서버의 연산 성능·전력소모·랙 밀도 상승에 따라 전력 안정성 중요도가 높아지며 고용량·저ESL 중심의 고사양 MLCC 수요 확대
- Nvidia VR200 NVL72 기준 랙당 MLCC 탑재량은 약 57만개로 GB300 NVL72의 약 32만개 대비 약 80% 증가 전망
- 사양 고도화까지 더해지며 랙당 MLCC 탑재금액은 GB300의 4,664달러에서 VR200의 12,411달러로 약 166% 증가 예상
- 고사양 AI용 MLCC는 수백~1,000층 이상의 유전체 적층, 낮은 불량률, 까다로운 고객 인증이 요구돼 높은 진입장벽 형성
- Murata와 삼성전기는 고사양 AI용 MLCC 시장의 약 85%를 점유하며 사실상 한·일 양강 구도 형성
-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고사양 MLCC 공급 타이트 현상이 자동차·스마트폰·산업용 제품과의 CAPA 및 원재료 확보 경쟁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부각
- 또한 과거 2017~2018년 MLCC 공급 부족과 달리 고사양 AI용 제품은 신규 진입과 증설, 고객 인증에 장기간이 소요돼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고객사들의 장기공급계약(LTA)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Murata는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고부가 AI·데이터센터용 MLCC의 장기 고정가격 계약에는 신중한 전략을 유지 중
https://buly.kr/58V7H7f (Digi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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