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피카는 정말 100M 따리일까?🤨
혹자는 퍼시피카의 폴리마켓 FDV 예측을 보고
“퍼시피카의 시장 기대치가 고작 $50~100M인가?”
"에이 거래량이 작아서 의미가 없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당 토픽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TGE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해당 FDV 구간이 모두 NO로 처리되는 구조라서
TGE 시점에 대한 확률까지 FDV 가격에 함께 반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보이는 FDV만으로 퍼시피카의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호가 괴리가 커서 수학적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Will Pacifica launch a token by ___' 의 NO 값으로 나눠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현재 보이는 FDV의 대충 4~5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 주목해야 할 건 실제 프로토콜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직 TGE도 하지 않은 프로토콜 중에서는 수익성 측면에서 1위 를 달리고 있어 보입니다.
DeFiLlama 기준으로는 1일 Revenue도 $200K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반등과 함께 거래량도 다시 크게 증가하면서 1일 거래량 $1.4B를 돌파,
역대 최고 거래량에 거의 도달하였습니다(퍼시피카 역대 거래량 ATH 1.7B)
결국 지금 폴리마켓에 보이는 낮은 FDV만 보고 퍼시피카의 가치를 예측하기보다는
큰 마케팅 없이 꾸준한 볼륨과 그에 비례하는 수수료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을 보는 게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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