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피카에 Print가 출시되었습니다.
여러 영향력 있는 분들께서 번역을 잘 해주셨는데요.
대부분 기능적인 측면과 너무 긍정적인 면에 치우쳐 설명을 하신 것 같아
⚠️위험성⚠️ 에 대해 짧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 바이낸스와 바이빗같은 CEX의 Earn 탭에서 Dual Investment 혹은 Dual Asset 과 같은 상품을 보신 적이 있을까요?
퍼시피카의 Print는 Dual Investment의 레버리지 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우리가 주식에서 들어봤던 콜옵션 풋옵션 즉 옵션 상품입니다.
Dual Asset의 구조를 설명드리기에 앞서
예시를 드는 게 훨씬 이해가 잘 되서 예시를 하나 들겠습니다.
비트코인가격은 현재 63000이라고 가정합시다.
저는 3일짜리 상품 중 61000불을 타겟으로 하는 BUY 상품을 1000불 어치 구매하였습니다.
1) 3일 후 비트코인 가격이 61000 미만일 때
저는 61000가격으로 비트코인이 매수됩니다. 3일에 대한 이자또한 비트코인으로 지급됩니다.
2) 3일 후 비트코인 가격이 61000 이상일 때
저는 1000불과 더불어 확정이자 N불을 받습니다.(이는 타겟가격이 가까울 수록 APR이 높습니다)
이 경우 많은 사람들은 뭐야? 이자를 받으면 개이득이잖아? 이라고 생각하며 바로 퍼시피카에 롱박으러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두 경우 모두 발생합니다.
1) 3일 후 비트코인 가격이 60000일때
분명 가격이 60000불이지만, 저는 상품 계약에 따라 61000불 평단가에 비트코인이 사졌습니다.
어라? 이자를 받아도 원금이 손실이 꽤 많이 났습니다.
2) 3일 후 비트코인 가격이 65000일때?
만약 이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구매하였더라면 $63000->$65000 차액을 먹을 수 있을텐데
기회 비용이 날라갔습니다.
☠️네. 이 상품은 상방은 제한하며 하방은 무한으로 열려있는 상품입니다.
물론 적절한 변동성과 알맞은 레버리지로 충분히 운용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스크는 알고 계시라고 알려드립니다.
Print는 이 Dual Asset의 레버리지 판입니다.
현물 매수/매도냐, 실제 롱/숏 포지션이냐.
다양한 기간을 선택할 수 있냐/ 24H 고정이냐가 다를 뿐이죠
특히 레버리지가 들어간 상품이라
현재 가격보다 24시간전에 설정해둔 프린트 값때문에 과도하게 높은/낮은 가격에 롱/숏 주문이 체결되어 원금이 크게 손실되는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줄요약
1. PRINT는 꽤 위험한 상품이다
2. 예를들어 1% 아래에 롱 프린트 설정후, 비트코인이 24시간 동안 5% 빠진다면 나는 그대로 포지션의 4% 손실 스타트(레버리지 쓰면 쓴만큼 가슴이 아프겠지요? 풀시드 20배썼다면 바로 터져버릴 수 도 있구요)
3. 아니 그럼 사기상품 아니냐? - 그건 아님 . 변동성 없는 장에 잘 쓰면 좋지 않을까? 듀얼 인베스트는 CEX에서 몇 년간 살아남은 상품이라구요
성투하세요!
KEEP SWIM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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