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전통금융이 집어갈 블루칩 디파이
이제 디파이부터 좋은 토큰을 골라보자.
우선 두 가지 가정에서 시작한다.
첫째, 현존하는 가장 높은 가치의 L1 정산 레이어는 이더리움이다. 기관과 기업이 디파이를 활용한다면, 우선 이더리움과 그 L2 생태계부터 살펴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둘째, 기관과 기업은 모든 기능을 직접 만들 필요가 없다. 로빈후드처럼 각 영역에서 검증된 프로토콜을 가져와 내부에서 레고처럼 조립하면 된다. 고객은 로빈후드를 쓰지만, 백엔드에는 디파이 레고가 굴러간다.
따라서,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리더들을 먼저 알아본다.
1) 스테이블코인/통화 시스템
- Sky, Ethena
2) 대출
- Aave, Morpho, Spark
3) 현물 거래/유동성
- Uniswap, Aerodrome Finance,
Curve Finance
4) 파생상품/수익률 거래
- Pendle, GMX, Lighter
5) RWA
- Ondo, Centrifuge
6) 온체인 신용
- Maple Finance
엄밀히 말해서, 디파이 프로젝트들은 하나의 기능만 제공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Sky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서 대출과 자본 배분까지 한다.
그래서 일단 각 프로토콜의 경제성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주력 기능을 기준으로 분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