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O보다 상승률 높은 서브넷 찾기
128개의 서브넷을 다 볼 필요는 없다. 내가 보는 건 단순하다. 제품이 있고, 실제 사용이 붙고, 팀이 알파 가격을 올릴 이유가 있으며, 차트까지 준비됐는가.
1️⃣ 내가 주목하는 5개 서브넷
• Lium(SN51): 전 세계 GPU를 연결하는 임대시장. 실제 외부 GPU 임대료가 발생하고, 그 돈으로 알파를 바이백/소각. 연환산 수익 약 $12M.
• Engy(SN53): AI가 실제 어떤 모델로 답했는지를 검증하는 인프라. AI 에이전트가 늘수록 ‘믿을 수 있는 추론’ 에 대한 수요 증가. 연환산 수익 약 $3.5M-$4M.
• Teutonic(SN3): 모델끼리 경쟁시켜 더 강한 오픈 모델을 생성. 오픈웨이트 AI가 커질수록 가장 직관적으로 수혜받을 후보 중 하나. 비텐서의 코파운더인 Const가 직접 개발에 참여중.
• SayGM(SN28): OpenAI·Anthropic·Gemini 등을 한 API로 연결하고 요청을 보안 환경에서 처리하는 프라이버시 AI 게이트웨이.
• OpenRoboto(SN80): 로봇이 보고 행동하는 VLA 모델을 공개 경쟁으로 개선. Figure robot의 Web3 버전. Physical AI가 다음 메타가 된다면 가장 재미있는 고위험 옵션.
물론 이들 서브넷 외에도 TAO OG들 사이에서 고평가받고 팬들도 많은 것들도 많다. 그러나 지난 6개월 정도 30개 이상의 서브넷에 직접 TAO를 투자해보며 내가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제일 bullish한 5개 서브넷들이다. (매우 주관적임)
2️⃣ 대신 서브넷 토큰은 리스크가 크다
좋은 제품이 있다고 무조건 가격이 오르는 건 아니다. Chutes(SN64)나 Ridges(SN62)처럼 기술과 펀더멘털이 있어도 알파는 오랫동안 우하향할 수 있다. 높은 스테이킹 APY도 가격 하락 한 번이면 전부 의미 없어질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이미 1분기부터 서브넷 투자를 시작했고, 몇 달 동안 약 30% 정도 TAO 갯수가 늘었다. 스타팅 지점과 리스크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피를 볼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란다.
서브넷 알파 토큰 투자는 리스크가 큰 만큼 적극 권하지는 않고, 충분히 공부해보고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앞으로 이 채널에서 종종 다룰 예정)
만약 서브넷 알파 투자를 결심했다면, 보유한 TAO 개수의 10-20%만 이용해 최대한 넓게 여러 서브넷에 인덱스처럼 깔아두고 퍼포먼스를 관찰해보는걸 추천한다. (나도 처음에 그랬다)
결론적으로, 나는 TAO는 코어로 들고, 펀더멘털과 차트가 좋아 보이는 서브넷에 일부 베팅(사실 50% 이상)하면서 파이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