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넷으로 TAO 갯수 늘리기
TAO 열차는 출발했고 서서히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런데 아직 대중이 잘 모르는 더 큰 베타가 있다. '알파'라고 부르는 서브넷 토큰이다.
1️⃣ 목표는 달러가 아니라 TAO 개수
2017년 ETH 불장에서 진짜 큰돈을 번 사람들은 ETH만 들고 있지 않았다. ETH로 초기 ICO에 들어가고, 성공한 토큰을 다시 ETH로 바꾸면서 ETH 개수 자체를 늘렸다.
비텐서도 비슷하다. 모든 알파 토큰은 반드시 TAO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TAO를 스테이킹하는 방식으로 획득 가능하다.
알파가 TAO보다 더 오르고 스테이킹 보상까지 쌓이면, 나중에 더 많은 TAO로 돌아온다. (알파 가격이 떨어지면 TAO 갯수가 줄어듦)
즉 내가 서브넷에 투자하는 이유는, 이 불장 끝에 더 많은 TAO를 들고 있기 위해서다. TAO가 2017년의 ETH라면, 서브넷은 ICO에 가깝다.
2️⃣ 서브넷은 일반 알트와 구조부터 다르다
서브넷 알파 토큰은 팀과 VC가 초기에 물량을 나눠 갖는 일반적인 알트와 다르다.
- 128개 서브넷은 각각 최대 2,100만 개, 4년 반감기를 가진 독립적인 알파 토큰을 가짐.
- 팀/VC 물량 없음. 네트워크가 직접 토큰을 발행해서, 팀/채굴자/검증자에 지급.
- 알파 토큰 가격이 오를수록 해당 서브넷과 팀이 받는 네트워크 보상도 증가.
- 팀도 제품, 매출, 마케팅, 바이백으로 알파 가격을 올릴 강한 동기부여를 가짐.
- 일부 서브넷은 스테이킹 APY가 30~40% (알파 토큰을 보유만해도 지갑에서 개수가 늘어남)
TAO 불장이 시작되려는 지금, 비텐서 OG들의 관심은 다음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알파가 TAO보다 더 빨리 달릴까?
(다음 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