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후드 체인이 보여준 이더리움의 불편한 현실
로빈후드 체인으로 ETH가 수혜를 본다며 ETH is money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
로빈후드가 솔라나나 수이 같은 L1이 아니라, 이더리움 기반 스택을 택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그런데 수익 배분을 보면 현실은 꽤 차갑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은 아래와 같이 분배된다.
1) 로빈후드: 89%
2) 아비트럼: 10%
3) 이더리움: 0.15%
아니, 1~2%도 아니고 0.15%라니.. 😂
ETH를 “돈”으로 본다면 이건 엄청 좋은 일이다. 더 많은 체인이 이더리움 위에 올라오고, 더 많은 자산이 ETH를 기반으로 거래되고, 담보로 ETH를 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ETH를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존하는 가장 가치있는 정산 레이어를 제공하지만, 가져가는 수익은 거의 없다.
뭔가 바뀌어야 한다는 원작성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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