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투자 가능한 토큰이 있고, 프라이버시가 핵심 사업이며, 최소한의 시장 규모를 갖춘 10개를 추렸다.
Monero, Zcash, Zano, Tornado Cash, Railgun, Midnight, Starknet, Aztec, Zama, Dusk
이 프로젝트들의 기술은 모두 흥미롭지만, 우리는 이제 안다. 좋은 기술과 투자하기 좋은 토큰은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는 네 가지를 본다.
1) 실제 수요가 있는가
2) 사용이 토큰 수요와 수익으로 연결되는가
3) 희석을 감당할 수 있는가
4) 프라이버시가 사업의 중심인가
* 분석 대상에서 추가로 제외
1) Dusk: 규제 금융과 기관 자산이라는 방향은 좋다. 그러나 아직 외부 고객과 거래량, 수수료로 수요를 증명하지 못했다.
2) Zano: 낮은 희석과 완성된 제품이 장점이다. 다만 프라이빗 자산과 앱 생태계가 작고, 타 프라이버시 코인 수요를 넘어설 증거가 부족하다.
반대로 Zama와 Aztec은 유통량 부담이 크지만 그 이유만으로 탈락시키지 않았다. 희석은 결격사유가 아니라 성장이 넘어야 할 허들이다. 두 프로젝트 모두 기술적 선두에 있어 실제 사용이 토큰 가치로 연결되는지 확인할 가치가 있다.
Starknet도 프라이버시 전용 체인은 아니다. 그러나 STRK20을 출시했고, 기존 유동성과 앱 위에 프라이버시를 배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겼다.
남은 8개는 Monero, Zcash, Tornado Cash, Railgun, Midnight, Starknet, Zama, Aztec다.
프라이버시를 가장 잘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프라이버시 수요가 커질 때 가장 많은 가치가 돌아오는 토큰을 찾을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