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최근 일부 기업의 상장 철회에도 IPO 시장이 여전히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복잡해진 거시경제·금리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전반적인 딜 활동 수준은 꽤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투자은행 부문의 대기 수요(백로그)는 매우 견고하며, 향후 활동을 좌우할 거시 추세는 계속 예의주시할 방침이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데이터센터 구축에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고객의 자금 조달 수요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인수하는 위험과 투입 자본에 대해서는 매우 선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금융 위험뿐 아니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도와 프론티어 모델의 무분별한 진보에 대한 우려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로몬은 AI가 상당한 기회인 동시에 신중히 관리해야 할 중대한 위험이라며, 혁신과 책임성을 함께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골드만삭스는 3분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분기 순수익을 기록했다.
연초 대비 누적 순수익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월가의 AI 인프라 자금줄은 커지고 있지만, 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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