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I 영상 생성 스타트업 힉스필드(Higgsfield)가 서비스 출시 18개월 만에 연환산 매출(ARR)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힉스필드는 지난 8월 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5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조달 자금은 인프라 용량 확충에 집중 투입되고 있다.
대기업들이 기존 영상 제작 공정을 AI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플랫폼을 통해 매달 수십만 건의 마케팅 광고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은 전 세계에서 사용량이 가장 많은 도시로 떠올랐으며, 아시아가 글로벌 영상 AI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 콘텐츠 IP와 글로벌 D2C 브랜드들은 해외 시장별 현지화 광고를 만드는 핵심 도구로 이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통상 10만 달러 이상과 수개월이 걸리던 상업 광고 제작이 1만 달러 수준, 2주 이내로 줄었다.
힉스필드는 칸 영화제에서 100시간 이상의 생성 클립으로 만든 90분 분량의 전편 AI 영화를 선보였고, 제작 워크플로우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광고, 슈퍼볼, FIFA 월드컵 등 대형 캠페인에도 기술이 도입됐다.
회사는 당장의 기업공개(IPO)보다 엔터프라이즈 현장 지원 조직을 3배로 늘려 기업 고객 전환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고 제작비의 10분의 1이 AI로 대체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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