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이익의 수명 source
1. Citi 전망은 DRAM 가격이 2026년 242%, 2027년 23% 상승하고, 이후에도 2031년까지 연간 상승을 전망함. 핵심은 올해의 급등보다 그 이후에도 가격 하락을 가정하지 않는다는 점
2. 생산능력이 HBM으로 이동할수록 범용 DRAM 공급 여력은 줄어듦. HBM의 성장과 세대별 생산 부담 증가가 비HBM 공급을 압박함.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기존 메모리를 공급 여력도 제약받는 구조
3. 마이크론의 실적상 FY2026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85%. 이미 높은 수익성이 나타나고 있음. 회사는 12월부터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초과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의향도 밝혔음
4. 높은 이익이 유지되고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수까지 줄어든다면, 이익 증가와 주식수 감소가 양쪽에서 주당이익을 끌어올리게 됨
5. 재평가 핵심은 얼마나 많이보다 얼마나 오래 버나임. 같은 이익이라도 1년 뒤 사라질 이익과 수년간 이어질 이익의 가치는 다름. 여기에 현금이 실제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면, 업황 호황 이상의 투자 논리가 만들어짐
6. 다만 2031년까지의 상승 전망이 사이클 소멸 증명은 아님. 봐야 할 것은 상승률 둔화 자체보다, 증설 이후에도 가격과 이익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임
✍️메모리의 재평가를 결정할 것은 올해 이익의 높이보다, 그 이익이 지속되는 기간과 주주에게 돌아오는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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