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의 본게임은 신용 창출 source
1. 토큰화의 종착지는 주식을 24시간 거래하는 시장보다 훨씬 큼. 출발점은 국채 수요처가 필요한 정부와 스테이블코인의 이해관계. 이후 스테이블코인으로 살 수 있는 자산이 늘어나고, 그 자산이 담보가 되며, 대출과 기업 자금조달까지 온체인으로 이동한다는 시나리오
2. 거래할 수 있는 자산을 만드는 것과, 그 자산으로 금융을 하는 것은 다른 단계임. 주식을 토큰으로 옮겨놓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음.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리고, 환위험을 관리하고, 기업이 주식/채권을 직접 발행할 수 있어야 온체인이 독립적인 자본시장에 가까워짐
3. 이 과정에서 프라이버시는 부가 기능이 아니라 기관 참여의 조건이 될 수 있음. 기관이 포지션과 자금 이동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면 거래 전략은 물론 기업의 자금 계획까지 노출되기 때문. 모든 것을 공개하는 금융보다, 필요한 권한에 따라 검증할 수 있는 금융이 중요
4.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감. AI가 자금을 운용하고, 수익으로 연산자원을 구입하고, 다시 능력과 수익을 확대하는 금융적 자기개선까지 전망함. 다만 이는 현재의 완성된 시장이 아니라 권리, 회계, 신용 인프라가 갖춰졌을 때 가능한 미래상
5. RWA의 가치는 실제로 얼마나 담보로 쓰이고, 대출을 만들고, 발행/거래 수익을 발생시키는지에서 판단해야 함. 자산은 온체인에 올라왔는데 권리와 현금흐름은 여전히 외부 사업자에게만 귀속된다면, 관련 토큰까지 수혜를 받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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