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ETH 쉴링하는 글 👇
2024년 현물 ETF는 비트코인의 사실상 IPO였다.
비트코인에서는 2024~2025년 5년 이상 잠자던 BTC 약 1,040억 달러어치가 움직였고, 반대편에서는 현물 ETF로 약 550억 달러가 들어왔다. 공급은 OG에서, 수요는 월가에서 나온 셈이다.
Meta도 상장 후 반토막 났지만 수익을 증명하자 2년 만에 공모가의 두 배를 넘었다. IPO 뒤에는 원래 초기 주주의 차익 실현을 소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2026년이다. 오래된 BTC의 지갑 간 이동은 전년의 절반 이하로 줄고 있다. 비트 역사상 가장 큰 장기보유자 물량이 풀렸지만, 월가와 전통 금융에 의해 상당부분 해소되었다.
더 흥미로운 건 ETH다.
ETF 출시 후 Grayscale 환매로 36억5,000만 달러어치가 팔렸지만, 지금은 전체 ETH의 35%가 스테이킹돼 있다.
고객 자산 3,840억 달러를 보유한 로빈후드는 이더리움 기반 L2에서 토큰화 주식을 유통하고, 토큰화 주식 및 RWA 시장은 2030년까지 100배 이상 커질 것이다.
미국 1위 은행인 JP모건은 이더리움 위에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출시했고, 블랙록도 토큰화 펀드를 이더리움에 올렸다.
요즘 펀더멘털 있는 코인들이 좋은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UNI, ZEC, NEAR, VVV 등등...
그렇다면 이더리움 역시? ETH 갓캔들 나올 때까지 숨 참아
1) ZEC, NEAR처럼 오랫동안 박스권에 갇힌 차트
2) ETF 이후 그레이스케일 + 역대급 고래/OG의 차익실현 매물 소화
3) 디파이 등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 다수. 제도권 편입/채택. 그 어느때보다 튼튼한 펀더멘털. 레이어1 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