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로 급증했고, 분기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분기 매출 115억 달러에서 약 50% 늘어난 규모다.
앤트로픽은 조정 기준 흑자를 냈고, 같은 분기 현금흐름도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칩과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회사의 최대 비용 항목이다.
이번 실적은 11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열린 종일 투자자 설명회에서 공개됐다.
앤트로픽의 상장은 역대 가장 높은 몸값의 IPO가 될 것으로 널리 예상되고 있다.
다만 지난달 일부 투자자에게 배포된 S-1 초안의 약 3분의 1이 리스크 요인에 할애될 만큼 위험 요소도 적지 않다.
오픈AI, 메타 등과의 경쟁 속에서 현재의 고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월가의 과제다.
금리 상승과 거시 환경 악화는 향후 10년간 5,000억 달러 이상을 인프라와 컴퓨팅에 투입하려는 계획에 제동을 걸 수 있다.
'AI 거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앤트로픽의 숫자가 시장의 시험대에 올랐다.'
@TNBfolio
Post #71553
3.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