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앤트로픽(Anthropic)이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잉여현금흐름도 흑자로 돌아섰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85%로,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앤트로픽은 늦어도 연말까지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엇갈린다. 이번 실적이 IPO에는 힘을 싣겠지만 글로벌 AI 트레이드에 대한 의구심까지 걷어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3분기 성장률 자체는 여전히 이례적으로 높지만 2분기보다는 둔화됐다.
이에 따라 시장의 초점은 매출 규모에서 매출의 질, 마진, 그리고 막대한 컴퓨팅 투자의 수익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기업가치가 2조 달러를 넘을 경우 이는 3분기 연환산 매출의 약 30배에 해당한다.
글로벌 AI 주식은 채권 금리 상승과 유가발 인플레이션, 코어위브(CoreWeave) 등의 자금 조달 우려에 시달리고 있다.
코어위브의 일부 채권 수익률은 15% 가까이 치솟았다.
시장은 이제 성장 자체보다 자금 조달, 자본 비용,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 묻고 있다.
'좋은 실적이 더 이상 섹터 전체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국면이다.'
@TNBfolio
Post #71561
2.15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