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IPO 추진으로 중복상장 논란이 이는 가운데, 미국·일본·영국 등은 일률적 금지보다 설명책임과 이해상충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친자상장 기업은 2025회계연도 말 160곳으로 전년 대비 20곳 줄어 6년 연속 두 자릿수 순감 및 2006회계연도 정점 대비 60% 이상 감소했으나, 거래소는 금지 대신 유지 이유 입증을 요구합니다.
• 미국은 에쿼티 카브아웃을 인정하며 공시와 지배구조로 규율하고, 영국도 지배주주와 자회사 간 실제 이해상충 거래를 통제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 이에 따라 한국도 상장 자체를 일괄 제한하기보다 기업가치를 높이는 상장과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상장을 가려내는 심사 정교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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