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코스닥 제약 업종지수는 10.51% 급락해 주요 업종 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연초 대비 36.65% 하락했다.
• AI·반도체 쏠림으로 기계/장비(+14%)와 전기/전자(+10.28%)가 급등한 반면 제약주는 소외됐고, 글로벌 금리 인상 추세에 따른 할인율 부담도 가중됐다.
• BMS의 임상 1상 중단으로 기술이전 계약이 종료된 오름테라퓨틱(-65.9%)과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수사를 받는 에이비엘바이오(-33.3%) 등 개별 악재도 겹쳤다.
• 하나증권은 코스닥 승강제 도입의 내년 연기와 수급 괴리를 지적하며, 당분간 기업별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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