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라이버시 관련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국내 대형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 상장되고 있습니다.
1. ZKC 상장의 의미
업비트에서 XMR, ZEC, DASH, XHV, TUBE, PIVX 이렇게 총 6개 프라이버시 코인을 상장폐지 시킨 날이 2019년 9월이었음.
➜ 당시 n번방 사건 등 사회적 이슈와 자금세탁방지(AML) 규제가 맞물린 결과였음.
2025년 9월 ZKC(바운드리스)가 상장된 것을 기준으로 보면, 약 5년 만에 프라이버시 기술을 내세운 프로젝트가 국내 주요 거래소에 공식적으로 다시 상장된 거임.
2. 계속되는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신규 상장
그 이후로도 지난 2월 Aztec이 업비트와 빗썸 모두 상장이 됨. 또한 오늘 빗썸에서 먼저 Zama 코인을 상장한다고 밝힌 후, 2시간 20분 뒤 업비트에서도 상장한다고 공지함.
3. 업비트의 재상장 사례
앞서 언급된 업비트에서 상장폐지된 프라이버시 코인들 중 양대산맥인 지캐시와 모네로 둘 중 하나가 만약 다시 재상장이 된다면 큰 의미가 있음.
빗썸이 WEMIX나 페이코인(PCI)을 상장폐지 약 1년 만에 재상장시킨 것과 달리, 업비트는 한 번 거래 지원을 종료한 코인을 다시 살린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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