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 퀀텀 인공지능(AI) 연구진은 미래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체계를 깨는 데 필요한 자원이 예상보다 적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57 페이지의 PDF 논문 파일을 공개하였습니다.
1. 언급된 코인 알아보기
비트코인 (339회): 제1 타겟이며, 특히 초기 사토시 코인의 구조적 취약점이 집중 분석됨.
이더리움 (157회): 스마트 컨트랙트와 RWA가 묶여 있어 해킹 시 생태계 전체가 흔들릴 위험이 큼.
ZCash (38회): 프라이버시 코인이지만 양자 내성 암호 전환에 대한 논의로 비중 있게 다뤄짐.
➜ 또한 알고랜드 (32회), 라이트코인(20회), 솔라나(16회), XRP(14회), 도지코인(12회) 순으로 언급됨.
2. 9분의 공포
이번 리서치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On-spend 공격의 현실화임.
기존에는 암호를 푸는 데 며칠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글은 알고리즘 절반을 미리 계산해두면 단 9~12분 만에 개인키를 뽑아낼 수 있다고 밝힘.
➜ 보통 비트코인 블록 생성이 10분인데 송금을 위해 공개키를 네트워크에 던지는 순간, 양자 컴퓨터가 가로채서 나보다 먼저 위조 거래를 실행할 확률이41%에 달함.
3. 잠든 고래가 위험하다
구글은 현재 바로 해킹 가능한 취약 자산의 규모를 구체적으로 알려줌.
비트코인: 초기 P2PK 방식의 주소에 묶인 170만 BTC는 공개키가 노출되어 있어 양자 컴퓨터의 1차 먹잇감임. (약 230만 개)
이더리움: 상위 1000개 계정에만 2050만 ETH가 노출되어 있음. 이더리움은 한 번이라도 거래하면 공개키가 영구 노출되는 구조라 더 치명적임.
✔️이미 준비 중인 프로젝트들
구글은 논문에서 희망적인 사례도 언급함.
준비 완료: QRL, Abelian 등은 이미 양자 내성을 탑재함.
❓양자내성은 양자 컴퓨터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으로도 해독하기 어려운 차세대 암호 체계를 뜻함.
전환 중: 알고랜드(Flacon 서명), 솔라나(Winternitz Vault), XRP Ledger 등은 이미 양자 보안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구글은 이들의 빠른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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