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TrendForce, AI 서버 핵심 부품 공급망 점검 자료 업데이트. 금주 주요 AI 하드웨어 7개 품목의 수급 상태 및 리드타임은 전주와 동일한 수준 유지
- DRAM, HDD, ABF의 극심한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CSP들의 선제적인 물량 확보 움직임 확대
- HDD는 주요 CSP들의 장기 공급 물량 확보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리드타임 50주의 극심한 공급 부족 유지. 특히 2027년까지 리드타임 단축 조짐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NAND(eSSD)는 HDD와 마찬가지로 주요 CSP들이 2027년까지의 공급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 확대. 이에 따라 eSSD 리드타임은 16주로 정상 수준(8주)의 두 배에 달하는 높은 수준 유지
-DRAM은 PC OEM 업체들의 4Q26 계약가격 인상 수용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 이에 따라 DRAM 공급업체들은 미국 CSP 중심의 강한 서버 DRAM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PC DRAM 생산능력 일부를 서버 DRAM으로 재배분하는 움직임 확대. 리드타임은 20주로 극심한 공급 부족 지속
- MLCC는 스마트폰 및 노트북 ODM 업체들의 재고 축적 속도가 둔화되는 가운데, 범용 제품 내에서도 저용량 제품의 수요는 부진한 반면 고용량 제품은 견조한 수요 유지. 리드타임은 35주로 정상 수준(12주)을 크게 상회하며 제품별 수급 양극화 지속
- ABF 역시 리드타임 48~56주의 극심한 공급 부족 지속. AI향 수요 증가 속도 대비 신규 생산능력 확대가 크게 뒤처지면서 단기간 내 수급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 이에 따라 3Q26부터 4Q27까지 분기당 10~15%의 판가 상승 전망 유지
- CPU는 리드타임 25~30주로 'Tight' 상태 지속. 기존 플랫폼과 신규 플랫폼 전반에 걸쳐 서버 CPU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고객사 주문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공급 부족 상황 유지
- GPU는 리드타임 30~40주로 수급 균형 상태 유지. NVIDIA와 AMD는 각각 Blackwell과 MI350을 중심으로 출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차세대 Rubin 및 MI450 기반 AI 서버 시스템은 여전히 최적화 및 안정화에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한 상황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Post #19056
3.74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