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Nittobo expands glass cloth output as AI chip demand strains global supply
- Nittobo는 AI 칩 제조업체 수요 증가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내 핵심 소재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T-Glass 유리섬유 직물 생산을 확대 중
- T-Glass는 AI 칩 기판에 사용되는 저열팽창 유리섬유 직물로, 공급 부족 시 첨단 칩 생산 지연, 비용 상승, 글로벌 기술 시장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
- Nittobo는 T-Glass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대만과 일본에서 캐파를 확대 중
- 회사는 AI 칩 기판용 저열팽창 유리섬유 직물이라는 틈새 시장에서 지배적 공급업체로 자리 잡은 상황
- Nikkei에 따르면 Nittobo CEO Hisanobu Hayashi는 T-Glass 수요가 매우 강하고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임에도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설명
- Hayashi CEO는 시장 기회가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움직이고 적절한 시점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언급
- Nittobo는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대만 공장에 유리섬유 직물의 원재료인 유리섬유사를 생산하는 용해로를 추가할 계획
- 또한 일본 Fukushima의 유리섬유 직물 직조 설비도 확대할 예정
- Hayashi CEO는 현재 확정된 증설 계획을 일정대로 완료하는 것이 회사의 당면 우선순위라고 설명
- 그는 일본과 대만 모두 유리섬유사 캐파가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언급
- 이에 따라 향후 추가 투자가 이뤄질 경우 유리섬유사 생산능력 확대가 가장 유력한 다음 단계로 제시
- 다만 2030년 이후 수요 예측은 어렵고, 추가 성장 투자를 결정하기 전 회사의 경쟁력 지속 가능성과 시장 상황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
- Toyo Keizai에 따르면 2026년 8월 한 CCL 업체 고위 임원은 유리섬유 직물 수급이 여전히 극도로 타이트하며, 첨단 칩 생산의 주요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고 언급
- 해당 보도는 유리섬유 직물 공급 부족이 거의 3년간 지속됐다고 설명
- Nittobo는 고급 유리섬유 직물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Nvidia의 주요 공급망 파트너 중 하나로 부상
- Bloomberg에 따르면 Nvidia CEO Jensen Huang은 2026년 7월 일본 방문 당시 Tokyo Kanda 지역의 이자카야에서 일본 AI 칩 공급망 주요 경영진들과 회동
- 해당 자리에는 Nittobo 사장 Toshinobu Hayashi도 참석
- 이외에도 Tokyo Electron 사장 Toshiki Kawai, Panasonic Holdings 사장 Yuki Kusumi, Kioxia Holdings, Shin-Etsu Chemical, Ajinomoto, Sumitomo Electric Industries, Taiyo Yuden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짐
- 해당 회동은 AI 붐의 배후에 있는 일본 산업 전문기업들과 Nvidia가 관계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
- 기사에서는 유리섬유 직물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핵심 부품의 공급 부족도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파급돼 생산, 가격, AI 인프라 구축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
https://buly.kr/7mEZ8A2 (Digi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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