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TrendForce, AI 서버 핵심 부품 공급망 점검 자료 업데이트. 금주 AI 하드웨어 주요 부품 리드타임은 전반적으로 전주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MLCC만 32주 → 35주로 추가 확대
- MLCC는 범용 Consumer 제품 수요 둔화에도 AI향 고사양 0805 제품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리드타임이 전주 대비 3주 추가 확대. AI와 범용 제품 간 수급 양극화 심화
- DRAM은 미국 CSP 중심의 수요 강세를 기반으로 4Q26 계약가격의 의미 있는 인상 가능성이 언급됐으며, DRAM 공급 부족이 NAND 업체들의 eSSD 대응 능력까지 제약하면서 메모리 전반의 공급 부족 장기화 가능성 확대
- HDD의 리드타임은 50주로 극심한 공급 부족 지속. Toshiba의 신규 생산라인 증설에도 실제 가동까지 12~2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리드타임 개선은 빨라도 2027년 말 이후에 이뤄질 전망
- ABF 역시 48~56주의 극심한 공급 부족이 지속. 증설 속도가 AI향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3Q26부터 시작된 10~15% QoQ 수준의 판가 상승이 4Q27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CPU는 리드타임 25~30주, ‘Tight’ 상태 지속. AI Inference 워크로드 확대가 서버 CPU 수요를 견인하면서 타이트한 수급 환경 유지
- GPU는 리드타임 30~40주로 수급 균형 상태를 유지. Blackwell이 2026년 주력 출하 플랫폼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Rubin은 시스템 레벨 테스트 및 검증 이슈로 4Q26~1Q27부터 점진적인 물량 확대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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