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國巨再現600元!外資喊買目標價1,450元 最新AI敍事不只MLCC一樁
- Yageo는 7월 제품 가격 인상 범위가 확대되고, AI 수요가 MLCC를 넘어 탄탈 커패시터와 NPO까지 확산되며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
- 리드타임 장기화와 LTA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공장 내 캐파 증설을 추진할 계획
- 글로벌 65개 생산거점을 활용한 유연한 증설 역량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
- Yageo 주가는 월요일 장중 7.65% 상승한 605대만달러까지 오르며 600대만달러선을 회복했고, 최근 반개월 내 최고가를 기록
- Yageo는 7월부터 MLCC, 탄탈 커패시터 및 기타 커패시터를 포함한 신규 가격 인상을 시작했으며, 해당 제품군은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
- 이번 가격 조정은 과거처럼 계약 고객에 한정되지 않고 현물 시장과 직판 고객까지 전면 확대
- 현물 가격은 즉각 반영될 수 있어 ASP와 매출이 빠르게 개선되고, 하반기 GPM 확대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
- 2Q26 GPM이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한 것은 원재료 비용 상승 반영의 시차 때문이며, 내부 제조 효율 개선으로 원가 부담을 점차 흡수 중
- AI 관련 수동소자 수요는 MLCC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AI 서버의 고전압·고내열 전원관리 요구 확대로 탄탈 커패시터 수요도 빠르게 증가
- 탄탈 커패시터는 2분기 Yageo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제품군으로, 현재 자성부품을 넘어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단일 제품군으로 부상
- Yageo는 고전압 NPO MLCC 시장에서도 30~40% 수준의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글로벌 주요 전원 업체들의 초기 설계 파트너로 자리잡음
- 현재 AI 관련 매출 비중은 16%에 달하며, 탄탈 커패시터, MLCC, 저항, 인덕터 등 단일 AI 랙 내 다수 제품에서 진입 기회를 확보
- 강한 주문 유입으로 대부분 제품 리드타임이 크게 길어졌으며, 특히 탄탈 커패시터 수급이 가장 타이트해 주요 고객사들의 LTA 체결 수요가 증가
- Yageo는 제품별로 최소 2개 지역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지정학 및 관세 리스크를 유연하게 회피 가능
- Kaohsiung Dafa 3공장에는 전용 고급 적층 장비가 지속 반입되고 있으며, Mexico와 중국 공장도 기존 공장 내 생산라인을 추가 중
- 기존 공장 증설은 신규 부지에서 공장을 짓는 그린필드 방식 대비 1~2년의 증설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어 AI 수요 확대 국면에서 선제 대응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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