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 롱감마 전환과 변동성 레짐 정상화
9월 중 상장옵션 매도가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를 상쇄하고도 남았습니다. 그 결과 KOSPI2 약 1,080 기준으로 딜러는 약 USD 4.3억 롱감마이며, 최근 1년 중 최대입니다. 구성은 상장옵션 롱감마 약 USD 10억(주로 지수 콜 매도에서 발생)과 레버리지 ETF 숏감마 약 USD 6.26억입니다. 절대 규모는 선물 거래대금의 약 1.5%로 크지 않지만, 방향상 현물 움직임을 흡수하는 쪽입니다.
KOSPI2 내재변동성은 실현변동성과 함께 하락했고, 기간구조도 전월 대비 정상화됐습니다(1M 약 38%, 6M 약 39.5%). JPM은 일방향 레버리지 ETF 주도 레짐이 양방향 플로우 환경으로 바뀌었고, 펀더멘털 투자자 복귀에 우호적이라고 해석합니다.
남은 리스크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AUM과 감마가 6월 고점 대비 크게 줄었지만, 현물이 랠리하면 빠르게 재축적될 수 있는 비대칭 구조입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국내 커버드콜 ETF AUM 증가가 변동성 공급원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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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월 26일까지는 빠지면 딜러들이 사고 오르면 파는 롱 감마 구조 (변동성 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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