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싱가폴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나씨라막도 치킨 라이스도 바쿠텐도 아닌
'꼬꼬넛'
싱글리쉬를 아시나요?
싱가폴의 방언인데
치킨을 치끈 워터를 워떠.. 이런식으로 발음합니다
약간 영어+중국어+말레이시아 합쳐진 느낌
근데 음식에 거의 코코넛이 다 들어가서
코코넛 싫어하면 싱에서 살기 힘들듯
물론 저는 좋아함
근데 엽떡이나 찰밥이 더 좋음
한국가서 찰기 찹찹 밥에 미역국 말아먹어야지..
싱 음식 다 맛좋은 편이지만
푸슬한 가루같은 밥은 적응이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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