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큰 세일 내러티브가 핫한데 크립토 토큰 세일 역사에 대한 이야기.
최초의 세일은 2013년 MSC(Mastercoin)였는데, BTC를 엑소더스 주소로 보내면 고정 비율로 MSC 토큰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함. 이 시기에는 KYC, 화리, 하드캡 등이 없었음. 당시 BTC 시세로 50만 달러 규모 모임.
이후, 6개월 뒤 이더리움은 ICO 4개월 만에 $18m 규모 모금 성공. 처음 14일 간은 2,000 ETH/1 BTC 교환비 제공하며 선형적으로 줄어듬.
Swarm, Augur, Lisk도 이 시기에 ICO를 진행함.
블록체인 캐피탈 & 판테라와 같은 암호화페 벤처 펀드도 이 시기에 등장.
-> 2016
이더리움 기반 커뮤니티 벤처 펀드 "The Dao"가 5월 크라우드 세일에서 ETH로 $150m 모금 성공. 한달 후, 이 계약이 악용되어 최초의 이더리움 포크 사례 발생.
DAO 사태 이후, ICO 수요 급감.
-> 2017
2017년에는 회복세가 이어지며 Bancor($150m 규모), Tezos($230m 규모), Eos($4.1B 규모) 모금 성공함.
하지만, 17년 7월 SEC에서 토큰 판매에도 미국 증권법 적용이 될 것이라 하여 이에 대한 프로젝트의 고려가 시작
이 시기 Filecoin이 $257m 규모 모금을 공인 투자자 대상으로 Coinlist와 진행하며 최초로 KYC 도입된 사례.
KyberNetwork는 가스 전쟁을 줄이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1인당 하드캡을 최초 격으로 도입했음.
이 시기 꽤 역겨운 토큰 세일이 많았나봄.
- 베네수엘라 정부의 국영 화폐 토큰화 Petro($370m 규모)
- TaTaTu의 미디어 토큰 ($575m 규모)
- 마카오 기반 카지노 정크 코인($320m 규모)
대부분 돈빨고 개망
그래서 토큰 세일에 대한 규제 압박이 심해지고 규제를 지키는 전문투자자 집단 격인 벤처 펀드가 성장하는 시대가 들어옴.
이 때(2017~2018) 등장한 벤처 펀드들이 Polychain, BlockTower, Dragonfly, Placeholder, Multicoin, a16z, Paradigm 등임.
2019년은 비트코인이 2017년 최고치에서 80%가 빠진 역사적 하락 시즌이였으며 이 때 Bittorrent($7.2m 규모), Celer($4m 규모) 등이 바이낸스에서 IEO 진행했지만 상당수 실패.
이후로 2020& 2021 Polkastarter와 Daomaker
허가 없는 토큰 런치 플랫폼 CopperLaunch(Fjord Foundry)
Avalanche Sale 진행한 TokenSoft
Polkadot 생태계 토큰 세일인 CrowdLoan ($DOT 예치하여, 2년 후 돌려받고 생태계 토큰 일부 할당 받음)
이후, 2025년 현재는
Cobie의 Echo, 커뮤니티 기반 세일 커뮤니티에서 확장된 Legion, Kraken Launch, Solana 기반 MetaDAO이 있음.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했고, 읽어보세용.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