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전쟁2의 3부가 나왔대서 봤는데 신기하게도 최태원 회장님께서 나와서 방송을 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항상 하이닉스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방송의 주된 내용은 어떤 인재가 AI시대에 적합한가?였고 이 이야기가 저에게는 마치 우리 코인충들이 AI시대의 인재 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최 회장님이 주장하는 AI시대의 인재는 뭐든 잘하는 Generalist 인데요, 그 이유는
어차피 각 분야별 능력은 AI로 인해 평탄화된다
그래서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잘 살피고 융합할 수 있는 사람이 최고의 인재다
또한 시대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 인재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종 거래소코인메타, 에어드랍메타, 런치패드메타, NFT메타 등등 수많은 시장 변화를 겪어오면서 적응을 못한 사람들은 도태되고 적응을 한 사람들만 시장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매매의 신이 아니더라도, 코딩의 신이 아니더라도, 블록체인의 신이 아니더라도 어깨너머로 배우고 그걸 접목해서 수익을 내는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또 코인판이 망하자 다들 주식판으로 도망까지 쳤습니다
적응의 천재, 제네럴리스트 그 자체
우리 코인충이 아닐까요?
인재전쟁에서 앞서 다뤘던 내용은 마치 중국을 인재를 양성하는 두려운 적국처럼 느끼게 만들었지만, 최 회장님은 중국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AI가 발전하게되면 모두가 인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설 내용이 뻔한 내용도 있었지만,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방향도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재밌게 봤습니다
미국에서는 유명한 CEO들이 방송에도 많이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드문 그리고 아주 좋은 내용의 방송이었네요
시간나면 한번 보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