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훈련센터 운영 시작: 훈련양이 많아질수록, 모비스가 좋아진다]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봇 훈련센터(RMAC)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장소는 현대차/기아의 메타플랜트 인근입니다.
2027년에는 훈련센터 규모를 10배를 키워 데이터 수집과 작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아틀라스의 양산은 2028년으로 예정되어있지만, 그 전에 지능 개발이 필요합니다.
현대모비스가 액추에이터를 2026년 11월부터 양산하는 바, 2027년에는 지능개발을 위한 아틀라스 생산이 예상됩니다.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도 5천 대의 옵티머스를 양산하여 옵티머스 아카데미와 자사 공장에 배치하여 지능 개발을 진행합니다.
한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생산 규모 확대와 훈련센터 운영에 따라 연말에는 1조원 이상의 증자가 예상됩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생산 규모가 커질수록 직접적인 수혜는 액추에이터, 그리퍼, 헤드 부분의 센서, 제어기를 담당하는 현대모비스로 향할 전망입니다.
■ 로봇 훈련센터 운영 시작
- 로봇 모델 고도화: 엔비디아 GR00T 논문에 따르면, 로봇 모델 개발을 위해서는
1)인터넷 데이터: 세상의 구조와 언어 습득,
2) 합성 데이터: 한 가지 행동을 무한대로 반복 학습. 예측 모델과 결합하여 자기 몸을 가눌수 있게됨
3) 실제 행동 데이터: 현실 세계에서 모은 행동 데이터를 훈련해야, 물리, 마찰력, 중력을 이해.
- 로봇 훈련센터에서는 공장에서 모은 실제 행동 데이터를 반복 훈련하고, 모델을 개선시킴
■ 현대모비스, 아틀라스 하드웨어의 70% 담당.
- 현대모비스 역할 확대: 액추에이터뿐 아니라, 그리퍼, 헤드 부분의 센서, 제어기를 담당.
- 생산 로드맵: 2026년 11월에 액추에이터 양산 시작, 연말까지 그리퍼 관련 밸류체인 확정.
- 로봇 핸드 개발: 그리퍼, 덱스트러스 개발 중이며, 직접 구동 방식, 텐던 방식, 촉각 센서 개발.
(2026/9/22일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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