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미중 정상회담 D-3
베센트 장관 협상 <매우 성공적>
<기사 요약>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 측 카운터파트와의 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양측이 인공지능(AI)에 관한 대화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회담이 "솔직하고, 심도 있으며 건설적이었다"고 평하며, 양측이 합의 이행 및 무역·투자 촉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인공지능과 무역을 중심으로 양국 정상 간의 성공적인 회담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기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멘트>
- 추석 즈음에 열리는 UN 총회(매년 9월 셋째주 화요일)가 내일 개막됩니다. 세계 정상들의 모임은 주요 정상회담의 시간이기도 한데요,
- 24일 미중 정상회담이 사흘 남았습니다. 누적된 과제풀이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타진됩니다. 미중 정상회담 의제의 등급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Easy deal: 교역 정상화 과정 - 미중 관세 휴전 연장과 300억 달러 상품관세 인하/미국 농산물/항공기 구매 확대/희토류 공급 안정화
2. 원론적 협의 - 글로벌 리스크 공조: 이란전쟁과 AI 경쟁이 초래하는 리스크에 대한 미ㅡ중 원론적 공조 합의 가능성. 상시적인 협의 대상
3. Hard deal: 미중 Detente 합의-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 상호 공조체제 복원. 중국의 통화협상 명시와 전면적 상호관세 정상화가 목표. 27~28년 중장기 과제
현재로써는 약한 경제적 합의: 관세인하와 농산물/항공기 구매, 희토류 안정화 + AI 협의체 구성
으로 진행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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