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권유는 아님
1.ZAMA
업비트에도 상장되어 있는 프라이버시 섹터 토큰이고 정확히는 지캐시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보다는 FHE를 이용해서 기존 퍼블릭 체인에 프라이버시를 붙이는 인프라에 가까움
지캐시가 비트코인 + 프라이버시라면
ZAMA는 이더리움 + 프라이버시에 가까운 느낌
개인적으로는 프라이버시 메타에서 지캐시의 베타처럼 보고 있고 최근 X에서도 마인드쉐어가 많이 올라온 상태
지캐시가 강하게 움직일 때 가격도 꽤 잘 따라왔던 만큼 프라이버시 메타가 이어진다면 계속 볼만하다고 생각함
2.ENA
USDe를 만든 Ethena의 거버넌스 토큰
저는 0.15 근처부터 계속 보고 있었고, 지금은 Fee Switch와 바이백 기대감을 제일 크게 보는 중
결국 ENA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건 USDe가 다시 얼마나 커지느냐
USDe 공급이 7.5B를 넘기면 프로토콜 수익 일부가 ENA 바이백으로 연결되는 구조고 나스닥 상장사 StablecoinX가 약 3B ENA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재료
반대로 10월 5일에는 잔여 투자자 물량이 한 번에 언락될 예정이라 단기적인 물량 부담은 같이 봐야 할 듯
비트 불장이 제대로 이어진다는 가정이면 USDe 성장과 같이 수혜를 받을 종목 중 하나라고 생각함
3.LIT
개인적으로는 HYPE보다 손익비 측면에서 LIT을 더 좋게 보는 중
FDV 기준 HYPE가 약 87B인 반면 LIT은 약 4.8B 정도
HYPE는 안정감이 있는 대신 이미 너무 커졌고 저는 그보다 LIT의 손익비를 보는 쪽
HYPE는 상장사나 DAT 자금까지 들어오면서 체급 자체가 상당히 커졌고 개인적으로는 꽤 무거워졌다고 보는 편
반대로 LIT은 그만큼 리스크는 더 크지만 아직 손익비 측면에서는 볼만하다고 생각함
로빈후드 라이터도 최근에 나온 만큼 이쪽 확장성도 같이 보는 중
다만 현재 유통량이 적은 편이라 추후 12월에 풀릴 언락 물량은 계속 체크해야 할 듯
4.KNTQ
Elysium 기대감 때문에 계속 보고 있는 종목 중 하나고 최근 하리 OG들 사이에서도 언급이 늘면서 KNTQ 마인드쉐어도 꽤 올라오는 모습
Elysium이 잘되면 그 사용량이 KNTQ 바이백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
제가 가장 크게 보는 건 Elysium에서 발생하는 시퀀서 수익의 50퍼센트가 KNTQ 바이백으로 연결된다는 점
실제 사용량이 붙기 시작하면 수익과 바이백이 같이 따라올 수 있다는 점은 꽤 재밌게 보고 있음
다만 아직 테스트넷 단계라 지금은 실적보다는 기대감이 앞서있는 상태고 결국 메인넷 이후 실제 사용량과 수익이 얼마나 나오는지를 보면 될 듯
내러티브가 있는 토큰들은 훨씬 많지만 일단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 정리해봤음
그렇다고 위 토큰들을 지금 사라는 의미는 아니고 최근 시장에서 어떤 내러티브가 돌고 있고 어떤 종목들이 그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정도로 봐주면 될 듯
비트 상승으로 전체적인 토큰 가격 자체가 많이 올라온 상태라 지금 자리에서 신규 매수는 리스크가 꽤 높다고 생각
결국 내러티브가 좋더라도 가격이랑 진입 자리는 별개의 문제
DY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