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의 재정·통화 당국이 10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처음으로 ‘2+2 회의’를 개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계기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브룩 미국 재무부 부장관과 4자 회담 진행.
이번 회담은 양국 재무부와 중앙은행이 처음으로 4자 협의체를 구성해 진행한 회의로, 참석자들은 최근 경제 상황과 한미 경제·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
한국 재정 당국 관계자는 “이번 회담은 양국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간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설명.
이어 “외부 금융 충격이 발생할 경우 재정·통화 당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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