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매체 에스티 엑스프레스에 따르면 에스토니아가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 지역으로 향하는 천연가스 예비 공급 경로를 차단할 계획.
현재 러시아는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를 거쳐 칼리닌그라드에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으며, 해당 가스관 중 약 22km 구간이 에스토니아 영토를 통과.
보도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정치인들은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라트비아 측에 해당 가스관 연결을 차단하도록 제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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