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DeFi 시황]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Fee Switch) 가동 후 일 매출 3배 급증"
DeFi/Stablecoin @HenryKim
✅ 주요 소식
1/ Uniswap, v4 수수료 스위치 가동 후 일 매출 3배 급증($32.5만) & 토큰 발행 집계 탭 'Launches' 출시
2/ Polygon, 일본 거대 전력사(간사이 전력) 포인트의 엔화 스테이블코인(JPYC) 온체인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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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Uniswap)의 v4 수수료 스위치(Fee Switch) 전면 확장 이후, 단 사흘 만에 일일 프로토콜 매출이 3배 가까이 늘어나며 하루 32만 5,00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매출 급증의 절반 이상은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에서 유입되었으며, 확보된 수수료 전액은 UNI 소각에 투입되어 토큰의 가치를 직접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에어로드롬(Aerodrome)과 일부 유동성 공급자(LP)들은 "LP의 수익을 탈취하는 구조"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유니스왑 창업자인 헤이든 아담스는 v4 수수료가 LP의 이익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더에게 추가되는 매우 미미한 비용(5bp) 구조에 불과하다고 설명하며 논란에 대응했습니다.
금번 소식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유니스왑이 DEX의 한계를 넘어 '온체인 발행 및 거래 인프라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롭게 도입된 'Launches' 탭은 로빈후드 체인 등에서 분출되는 수십만 개의 신규 토큰 발행을 유니스왑이라는 하나의 창구로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개발자가 원하는 로직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v4 훅(Hooks) 메커니즘이 더해지면서, 모든 실험적인 디파이와 토큰 구조가 유니스왑의 유동성 생태계 안에서 구동되는 강력한 독점 구조가 다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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