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DeFi 시황] "팬텀의 짝사랑이었나?"… 모나드와 이별 고한 팬텀
DeFi/Stablecoin @HenryKim
✅ 주요 소식
1/ Phantom, 고성능 EVM '모나드(Monad)' 지원 중단 발표… '로빈후드 체인' 등 RWA·실질 유즈케이스 집중
2/ Ondo Finance, CEX급 거래 속도와 프라이버시 구현한 실행 레이어 'Ondo Network'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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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Phantom)의 모나드(Monad) 지원 중단 소식 뒤에는, 라이벌 간의 치열한 암투와 '서운함'이라는 정치가 깔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솔라나 대표 암호화폐 지갑 팬텀(Phantom)이 메인넷 출시 9개월 만에 대형 EVM 프로젝트였던 모나드(Monad) 지원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팬텀은 모나드의 테스트넷 시절부터 핵심 파트너로 인프라를 같이 닦아왔습니다.
하지만 모나드가 경쟁사인 메타마스크의 mUSD 전용 핵심 레이어로 안착한다는 발표 이후 팬텀은 모나드와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표면적 명분으로는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과 같은 코어 비즈니스에 집중하겠다는 명분입니다.
한편, RWA 선두 주자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는 단독 L1 개발(Ondo Chain) 구상을 버리고 실행 레이어 형태의 'Ondo Network'로 고도화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병목이 '온체인 정산'이 아닌 '트레이딩 실행 속도와 프라이버시'에 있다는 점을 파악해, CEX 수준의 속도와 보안 인클레이브 기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 정산만 온체인에서 처리하는 맞춤형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결국 팬텀도 온도도 기관 맞춤형 서비스에 더 집중하겠다는 스탠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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