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런 방식(bar, waitlist)들은 크립토에서 흔히 보던거지만, 꽤 오랫동안 실사용+인지도가 탑급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실제 기대로 이어지는 느낌?
그래서 좀 더 살펴봤는데, 최근 점퍼가 계속 어필/포지셔닝하려는 방향은 ‘브릿지 어그리게이터 → 슈퍼앱’ 로 보이네요 (실제로 이번 카이토 캠페인 문구도 “온체인 파이낸스를 위한 슈퍼앱을 구축하려는 점퍼의 비전~ 어쩌고”)
1. Jumper Advanced
> 멀티스왑, TWAP, 리밋 등 온체인 트레이딩을 최적화하는 쪽
> 브릿지 때도 필요한 기능만 간결하게 딱 잘 해놨었는데, 최근 프라이빗 기능도 그렇고,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하다 싶은 기능들을 잘 넣어두는 듯
2. Pass (Mission/Perks)
> 이건 꽤 오래전부터 있었고 저도 좀 써본 적 있는데, 점퍼 사용량(XP, 레벨)에 따라 여러 파트너 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
> 지금 대충 보이는 건 MegaPot 무료 티켓, etherfi, Nansen, 하드월렛, Moni 구독 같은 것들
3. Earn (일드 어그리게이터)
4. 아마 이것들 기반으로 조금씩 확장하려하지 않을까
여튼 언제부턴가 크립토에서 지표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꽤 강력한 내러티브가 됐는데, 점퍼가 여기에 잘 맞는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고 (평소 지표도 좋았는데, 최근 로빈후드나 아크같은 신규체인 메타덕분에 더 좋아졌더라고요)
또 아까 말했듯이 최근 Fomo처럼 멀티체인 UI/UX에 특화된 앱들이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데, 점퍼도 같은 계열로 볼 수 있어서 타이밍도 좋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