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랩스 계열사들, 비트고에 $1.41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마켓메이킹 업체 DWF랩스 계열사 2곳이 암호화폐 수탁업체 비트고(BitGo)를 상대로 약 1억 4,1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런던 고등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DWF랩스 관련 업체인 DWF마스(DWF Maas)와 팔콘디지털(Falcon Digital)은 소장에서 "비트고가 계약상 락업 기간이 끝나기 전 토큰을 조기 해제해 시장 가격 하락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원고가 비트고의 조기 언락으로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토큰은 팔콘파이낸스(FF), 율도(ESPORTS) 등이다. 특히 한국계 프로젝트인 ESPORTS의 경우 지난 5월 90% 이상 급락하며, 당시 복수의 매체 및 커뮤니티에서 러그풀(먹튀) 및 시세조작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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