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10배 오른 LSK, 숏 진입 주의 현재 LSK는 바이낸스 현물·선물, 업비트 현물 세 시장을 이용해서 주작을 치고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시점 기준, 바이낸스 가격은 약 1,400원, 업비트는 약 650원으로 바이낸스가 업비트보다 100% 이상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현물은 호가가 매우 얇은 반면, 업비트 현물은 상대적으로 촘촘합니다. 이 차이를 이용해 바이낸스 현물을 강하게 매수하면서 가격을 끌어올리고, 가격 차이를 노린 차익거래자들이 업비트에서 현물을 매수해 바이낸스로 보따리 보내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유입되는 매수세를 이용해 물량을 정리하고 선물거래소에서 롱숏 다터트리는 결말로 보입니다 제 관점에서는 올해4월 레이브다오(RAVE)와 유사한 패턴입니다. 당시에는 비트겟 현물을 끌어올려 바이낸스 선물에서 물량을 정리하는 구조로 봤다면, 이번에는 바이낸스 현물을 끌어올려 업비트 현물 매수세를 유도하는 구조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롱숏 다 죽으니 함부로 상식적으로 건들이지마시길 바랍니다
1. 비트코인이 8만 달러에 도달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하이퍼리퀴드의 미국 시장 진입과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코인 시장 전반에 1차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2. Robinhood Chain에서는 Pons 런치패드를 중심으로 밈코인 발행과 거래 열풍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Pons는 Pump.fun과 같은 런치패드이며, 프로토콜 수익의 일부를 토큰 소각 또는 바이백에 사용합니다.
3. Robinhood Chain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생태계로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비트럼과 라이터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Robinhood Chain은 아비트럼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순 프로토콜 수익의 10%가 아비트럼 생태계로 귀속됩니다. 라이터는 Robinhood Wallet의 무기한선물 거래 인프라로 직접 통합돼 있습니다.
4. 9월 5일경에는 Robinhood Chain의 24시간 DEX 거래량이 약 1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솔라나를 일시적으로 추월해 전체 체인 1위에 올랐습니다.
5. 현재는 아비트럼·라이터를 비롯한 로빈후드 관련 메타 코인과 일부 밈코인이 선별적으로 강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 대한 생각
다만 저는 아직 코인 시장에 대규모 신규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자금이 들어오는 상승장이라기보다 기존 시장 안에 있던 유동성이 특정 내러티브를 따라 순환하고 있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이번 주말 상승 폭이 큰 코인들이 여러 개 나왔지만, 바이낸스·바이비트·OKX의 선물 거래량은 가격 상승 폭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시장 전체가 상승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금이 로빈후드 관련 코인과 일부 밈코인에만 선택적으로 몰리고 있으며, 이들 종목조차 상승 폭에 비해 충분한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코인들이 강하게 움직인 이유 역시 평일에는 증시와 원자재 등 TradFi 시장으로 유동성이 분산되지만, 주말에는 코인 시장으로 단기 유동성이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얇은 주말 시장에서 가격이 더 쉽게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주의할 점
한국 시간 9월 17일 새벽 3시에 FOMC 금리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현재 시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50~6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는 만큼, 발표가 가까워질수록 증시와 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본격적인 상승장으로 단정하기보다 기존 유동성이 로빈후드와 밈코인 내러티브를 따라 순환하는 선택적 상승장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평일 TradFi 시장이 다시 열리면 주말 동안 급등한 종목에 몰렸던 유동성이 분산될 수 있고, 9월 FOMC를 앞두고 차익 실현과 조정 압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상승 종목을 무리하게 추격하기보다 거래량과 유동성의 확산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낮에 올린 게시물에 대해서는 일부 발언을 정정하겠습니다. 당시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놓고 봤을 때, 현시점부터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주식보다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루 동안 시장을 계속 살펴보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현재 코인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특히 로빈후드 관련 시장과 자금 흐름을 하루 종일 공부해 본 결과, 현재 로빈후드 쪽으로 상당한 관심과 자금이 몰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만 보고 시장 전체를 판단하기보다는, 자금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고 새로운 유동성이 어디에서 형성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현재 이 부분을 조금 더 깊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리가 끝나는 대로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코인 매매를 4개월 이상 쉬고 있습니다. 이미 6~7월 증시 매매를 통해 비트코인 1년 치 상승분에 해당하는 수익을 낸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조급하게 코인 매매에 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만큼 다시 코인 매매를 시작할지는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긴 횡보를 끝내고 단기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거래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이번 주 또는 다음 주까지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단순한 단기 반등인지, 큰 상승 추세의 시작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봉과 다음 주봉까지의 캔들 상승폭, 거래량, 미결제약정(OI)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추세의 강도를 판단하고 포지션 규모와 진입 방향을 계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코인은 하이퍼리퀴드(HYPE)입니다. 현시점에서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를 매수할 바에는 개인적으로 하이퍼리퀴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당분간은 시장이 숏 포지션에 쉽게 수익을 내주는 흐름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큰 상승 추세가 확정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기 때문에 급하게 진입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조금 더 시장을 지켜본 뒤 비트코인 추세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고 좋은 매매 자리가 보이면 다시 브리핑드리겠습니다.
국장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지난주 금요일 폭락 이후로 저점을 3번이나 리테스트해 주며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단기 반등 고점은 2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그 가격에 따라 DRAM ETF 가격이 정해지니 그때 매도를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1억 4,0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마벨(MRVL) 마벨은 '1000조 기업 간다'더니 고점에서 -40% 빠지고 상승 되돌림이 거의 다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캔들이 한 번만 더 나와준다면 정말 '개꿀' 매수 자리 같습니다. 설마 과거에 알트코인 같은 '씹스캠'에 레버리지 풀매수 때리시던 분들이, 미국 주식 우량 반도체주가 -40% 이상 빠진 거 매수하는 걸 쫄리시는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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