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전자: 전력 부족이 AI 발전의 중대한 과제가 될 것
AI 인프라 확장과 전력 공급의 불균형
글로벌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전력 인프라는 규제, 설비 수명, 투자수익률(ROI) 등의 제약으로 인해 AI 인프라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투자 격차 (2022년 대비 2026년 추정치): 미국 4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의 설비투자(CAPEX)는 4.7배 급증한 반면, 미국 전력 회사의 설비투자는 1.77배 증가하는 데 그침.
대안: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친환경 에너지 확대를 위해 '전기화(Electrification)'는 필수적이지만, 기존 전력망 구축 속도가 클라우드 업계의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움.
이에 따라 발전, 에너지 저장(ESS), 전력 제어를 통합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가 에너지 자립을 위한 핵심 해법으로 부상함.
델타전자의 사업 전략 및 핵심 기술
영역 확장: 기존에는 AI 데이터센터 내부의 전력 공급 및 냉각 솔루션(일명 '화이트 스페이스')에 집중했으나, 10년 이상 준비해 온 마이크로그리드 부품·제품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전체 아키텍처와 애플리케이션 영역으로 본격 확장함.
주력 제품: 발전부터 송·배전, 저장,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와 고체 변압기(SST)를 양대 핵심 제품으로 내세워 시장을 공략 중임.
https://money.udn.com/money/amp/story/5710/9817535
Post #20656
6.9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