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2032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 3배 이상 확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및 AI 연산력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032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을 대폭 확장하기로 하면서, 위잉(Wiwynn), 폭스콘, 콴타 등 대만 서버 공급망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됨.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 및 배경
용량 확대 목표: 최신 규제 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MS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을 현재 약 12GW(기가와트)에서 2032년까지 38GW 이상으로 3배 이상(증가폭 200% 이상) 늘릴 계획임.
역대급 임대 계약: 단일 분기에만 1,300억 달러 이상의 데이터센터 신규 임대 계약을 체결함. 6월 30일 마감 분기 기준 미개시 임대 약정 총액은 3,291억 달러로, 직전 분기(1,966억 달러) 대비 67% 이상 급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증가폭을 기록함. (일부 계약은 특정 조건 충족 시 발효)
확장 배경 (공급 부족 해소): 연산 자원 부족으로 인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일부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을 제한해 왔으며, 용량을 확보하지 못한 일부 고객이 경쟁사로 이탈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https://money.udn.com/money/story/11162/9815231?from=edn_maintab_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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