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DATA 네트워크(구 스토리) 잡아먹다?
스토리는 나름 유명했던 프로젝트인데 결국 수이가 먹어버렸습니다.
3000억대 밸류에 400억을 투자했고, 수이 재단은 DATA 네트워크의 최대 기관 보유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시장이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400억짜리 투자는 꽤 유의미한 듯?
또 이승윤 대표는 DATA 경영에서 물러나 수이 고문으로 합류하고, DATA 운영의 중심도 수이로 옮겨가는 그림인데
진짜로 수이가 총대매는 느낌...ㅋㅋ
자신있나...?
기존 DATA 체인은 종료하고 수이로 싹 이전 예정이라네요.
$DATA는 1:1 그대로.
하락장을 1년 동안 쳐맞다 보니 DATA 얘네도 원래 이 정도 밸류에 넘어갈 애들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수이가 주워갔네요.
DATA는 이미 2.5억 건 이상의 데이터 등록과 하루 300만 건의 처리 실적이 있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수이는 AI 데이터 인프라를 확보하고, DATA는 수이라는 대형 L1 생태계에 편입되는 건데요. 서로 취할 건 취하는 느낌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부디 이대로 불장이 와서. 두 프로젝트의 결단이 틀리지 않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