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포지션은 어제 모두 종료했어요.
이번 사이클에 디젠님이 보여줬던 미친 퍼포먼스를 보면 지금 당장은 토큰화 주식 물결보다 중하게 다뤄야할 정치적, 지정학적 이슈가 존재한다고 생각함. 다만 이는 크립토에 냄새가 나서 숏을 친다기 보다, 빠질수 있기에 대비한다는 성격이 개인적으로 큼.
게다가 어제 페이퍼 트레이딩?에서 나왔던 퍼프덱스 광기는 저를 조금 더 싸하게 만들었었음. 토큰과 케이비떠블유 이후 제가 생각하는 퍼프덱스들의 기준보다 사람들이 인식하는 기준이 더욱 낮아진 것 같음. 팀들과 파운더들이 돈을 어느정도 뿌렸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함. 프로덕트에서 강점을 갖지 못한 프로젝트에서 돈이 프로덕트에 들어 간 것이 아니라 마케팅에 들어간 격으로, 기준을 낮출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중. 팀은 싼값(식사 자리 초대, 월급)으로 지역의 수수료를 취하는 전략을 택하는게 우월 전략임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함.
그렇다고 해서 현물을 던지지는 않았음. 단지 선물에서 단기 방향성이 틀리는 것을 경계하고 유연하게 받아들이자는 태도였을뿐이지,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의 민주당과 트럼프가 지지고 볶고 싸우든, 원유가격이 미쳐날뛰든 누가 싸우든, 토큰화주식 레일은 깔리고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인프라가 이미 진행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방향성 한번만 뭉갠다면 결국 압도적 우상향을 할거란 컨빅션이 있음.
제가 오히려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는 건
민주당이 되던, 전쟁을 하던 단기적 자산시장의 출렁임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이 더욱 활성화 됐을 때 스트레스 테스트가 다시 한번 일어난다면 실제 주식이 아닌 얹어놓은 구조의 토큰화주식들의 유동성이 파편화되고 역으로 나스닥에 피해를 입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음.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어떤 기업들이 어떤구조로 주식을 뒷받힘하고 있고, 그 회사의 네트워크가 어디까지 연결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함. 괜히 솔라나에서 토큰화주식의 거래량이 폭발하는것이 아님, 리테일 뿐만 아닌 다른 주체들도 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임.
연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정말 중요한 기간이 될 것 같음. 개인/회사/단체 모두 밀도있게 보내야 할 시간이 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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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