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BTC 노출인데 변동성이 39% → 94% → 9%로 갈리는 이유
세일러가 5일 공개한 최근 30일 변동성은 BTC 39%, MSTR 94%, STRC 9%임. 참고로 BTC 39%는 엔비디아와 같은 수준이고 메타 47%, 테슬라 43%보다 낮았음.
BTC 직접 보유 → 가격 변동 그대로 흡수
BTC 위에 MSTR 보통주 → 확대된 노출 → 변동성 94%로 비교 대상 중 최고
BTC 위에 STRC 우선주 → 수익을 주면서 변동성은 9%, 애플·MS·알파벳·아마존보다 낮음
숨은 포인트는 같은 비트코인이 밑에 깔려 있어도 변동성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누가 떠안느냐로 재배분된다는 점임. 낮은 쪽이 있으면 그 변동성이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구조상 보통주 쪽에 몰리는 것으로 보임. 다만 이건 세일러 발언과 수치에서 읽은 해석이고, 원문이 구조를 자세히 설명한 건 아님.
그래서 BTC가 요동칠 때 MSTR은 더 크게 흔들릴 수 있고, STRC는 상대적으로 잠잠한 게 정상일 수 있음. 지금 공포탐욕지수 70 구간이라 MSTR 쪽 체감 변동이 커지는지 볼 만함. 단 세일러가 직접 만든 상품을 설명하는 자료라는 점은 감안하고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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