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의 시대가 도래했다. 26년 3월 출처
크립토 시장이 성숙해질수록, 좋은 자산을 보유하는 기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
지난 수년간, 어쩌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크립토 참여자들은 “사서 오래 들고 있는 건 결국 호구짓”이라고 학습해왔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없었거나, PMF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거나, 경쟁자가 쉽게 따라올 수 있을 만큼 해자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나를 포함해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렇게 배웠다.
적당할 때 팔고, 디스코드를 삭제하고,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간 뒤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는 것.
하지만 이제 그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실제 PMF가 있고, 경쟁 우위와 해자를 갖춘, 정말로 장기 보유할 만한 좋은 프로토콜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의 엣지는 바로 좋은 자산과 쓰레기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
내가 보기에 가장 좋은 기회는 시장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저평가된 자산을 오래 들고 가는 데 있다.
정신없이 종목을 갈아타던 ‘schizo rotator’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가치투자자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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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원미닛 크립토 - 코인, 주식, 경제 (1Minu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