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잔고대사 5분 이내로 — 2월 vs 지금
· 2월 빗썸 BTC 오지급 당시: 5대 거래소 중 3곳이 하루 한 번 대사
· 지금: 5곳 모두 장부와 실제 보유 가상자산을 '5분 이내' 주기로 대조
금융당국이 상시 잔고대사 체계 구축을 주문한 뒤 시스템이 바뀐 거임. 강준현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받은 자료 기준임.
숨은 포인트는 이 장치가 오지급을 '막는' 게 아니라는 점임. 장부와 실제 보유량이 어긋난 걸 빨리 '잡아내는' 장치임. 하루 한 번이면 최대 하루치 어긋남이 쌓일 수 있었는데, 5분이면 그 시간이 확 줄어듦.
2차 효과도 볼 만함. 5분이 사실상 업계 표준이 됐으니, 앞으로 상시 대사가 규제 기준으로 굳어질 수 있음. 반대로 이용자 입장에선 이 수치가 거래소 신뢰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도 있음.
#규제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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